분류 | 제품 사양 |
Operating System | Windwos10 (ver.1909), ubuntu18.04 |
System | 한성컴퓨터 TFG155 |
RAM | DDR4 8GB PC4-21300 * 2 |
HDD/SSD | HP SSD M700 240GB |
CPU | Intel Core i7-8750H |
VGA | NVIDIA GeForce GTX1050 Ti D5 4GB / Intel Graphics UHD630 |
해상도 | 15.6인치 Full HD (1920 * 1080 IPS광시야각 패널) |
Sound | SoundBlaster CINEMA5 |
LAN | Intel AC9462, Bluetooth 5.0 |
Size | Thickness 19mm, Weight 1.87kg (어댑터 무게까지 합치면 2kg이 넘는다...) |
Battery | 62.32 W/h (항상 어댑터 연결해서 사용중이라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
Mouse | ROCCAT KONE PURE OWL-EYE BLACK (마우스가 없어 예전에 게임할때 쓰던걸 가져왔다.) |
Java 7도 있고, Java 12도 있는데 왜 Java 8을 고른 이유.
Java 입문할 때는 Eclipse를 사용하였다. 주변에서 엄청 좋다고 소문이나 IntelliJ IDEA로 갈아탔는데,
Eclipse를 능가하는 자동완성 기능에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 대표적으로 sysout 과 sout 의 차이.
그리고 단축키를 정말 효율적으로 잘 배치했다. 개인적으로 코드를 작성할때는 마우스로 손이 가는게
정말 귀찮았는데, Eclipse 때 보다 확실히 손이 덜 가는 느낌이다.
추가로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왔다. 주관적이긴 한데 Eclipse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Spring Tool Suite (STS)를 사용하여 간단한 웹 서버도 구축을 했었는데, 이마저도 지금은 IntelliJ 에서 하고있다.
GitHub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매일 업데이트 하는게 좋고, 내가 작성한 백준 문제풀이를 올리다보니
'개발자의 SNS 같은건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학교에 남아서 따로 공부할때 깨졌다.
집에서는 데스크탑으로, 학교에서는 학교 컴퓨터로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GitHub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Push 한 내용을 학교에서 Pull, 학교에서 Push 한 내용을 집에서 Pull 하며 공부했다.
나도 모르는사이 '집에서의 나'와 '학교에서의 나' 둘이 협업을 한 것이다.
주관적인 Git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버전 관리의 편의성 이라 생각한다. Spring Boot 입문을 javajigi님의
'Spring Boot기본' 이라는 재생목록을 통해 공부하였는데, 이 때 반복숙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 챕터를
마무리 할 때 마다 그 시점에 새로운 Branch를 만들어 작업을 하고, 원할때마다 이전 Branch로 이동하여 반복하여
학습을 했었다. 또, 컴퓨터 같은 경우는 저장하면 그대로 이전 작업이 날아가는데, 반면에 Git은 이전 내용이 남아있어
정말 고마웠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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